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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 대진진 그후의 방향은!?

by 인생의꽃 201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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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진진 그후의 방향은!?

일본열도를 뒤흔든 대지진 후
일본은행은  신속한 유동성 공급과 추가 완화 대책이 급한 불을 껐습니다.
복구 뉴딜 추진으로 시장은 희망을 붙잡았습니다.

일본은행은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시중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1차로 7조원을 쏟아 부은 일본은행은 증시 낙폭이 크게 확대되자 각각 5조엔과 3조엔을 2~3차로 추가 공급했습니다.
총 15조엔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사장 개입입니다.

또 16일에는 별도의 3조엔 자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시장에 안정 신호를 주기 위해
선제적,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당초 이틀간 예정돼 있던 금융통화정책회의를 하루 일정으로 앞당겨 끝내며 금리동결 및
추가 완화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5조엔 규모의 자산매입 프로그램 자금을 10조엔으로 확대키로 했습니다.
기준 금리는 기존의 0~0.1%에서 동결하고 30조엔 규모의 대출프로그램도 유지 시켰습니다.

 '동북부흥 뉴딜정책'이라 불리는 일본 정부의 지진피해 복구 관련 재정지출 확대는 일본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일본정부는 2000억엔 규모 이상의 추가 경기 부양 방안과 2010년도 예비비 활용, 추가 경정예산 편성 등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이같은 복구 뉴딜이 상황을 반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복구 수요에 내수가 살아나고 건설업 등에서 고용창출이 일어나면 지진으로 내려 앉은 경제가 다시 제 높이를 찾을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일본 뉴딜 정책을 가지고 시험대에 노른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절망에 빠지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막대한 건설 수요 등에 따라 뉴딜을 통한 경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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