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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태양이 뜨는 곳” 일본

by 인생의꽃 201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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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태양이 뜨는 곳”이라는 의미다.




 

조선이 “맑은 아침”이란 뜻인 것과 마찬가지다.

전부 중국의 동쪽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에 일본 왕이 중국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해가 뜨는 곳의 왕이, 해가 지는 곳의 왕에게”라고 적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인들은 자기 나라를 “닛뽄”, “니혼”, “히노모또”라고 부른다.

그것을 최근에 “닛뽄”으로 통일하여 발음하도록 했다.


왜국

 


“광개토 대왕”의 비에 “왜이 도해파 백잔”이란 문구가 있다.

왜가 바다를 건너 백제로 쳐들어왔다는 말이다.

이처럼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일본을 “왜”라고 불렀다.

또 중국 서적에도 “왜왕”혹은 “왜국”이란 말이 자주 등장한다.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주변 국가들은 옛날부터 일본을 “왜국(작은 나라)”이라고 얕잡아 불러왔다.

“왜”라는 말은 “왜소하다”란 말에 쓰여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작고 볼품없다는 뜻이다.

일본이 섬나라이기 때문에, 대륙의 각국들은 일본을 실제보다도 작고 뒤떨어진 나라로 인식해 왔다.


저팬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일본을 “왜”라고 비하해서 부른데 반해,
유럽은 일본을 “지팡구(황금의 나라)”라고 과대해서 불렀다.

“저팬”은 이 “지팡구”라는 옛날 유럽 말에서 유래되었다.

유럽 사람들은 지팡구(황금의 나라) 에만 가면 황금이 무진장으로 있기 때문에,
벼락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많은 유럽인들이 일본을 찾아 항해에 나섰다.

이로 인해 많은 새로운 항로가 개척되기도 했다. 또 아메리카와 호주 등의 신대륙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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