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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노믹스의 본질을 모르면 가난뱅이가 된다 아베노미크스의 본질을 모르면 가난뱅이가 된다 -야후재팬- ■ 아베 수상은, 일본 경제의 성장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을까 삽택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시대의 경제정책+경제학이라고 하는 것으로, 레이건노믹스이니까, 「아베씨의 경제정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확실히 본인 스스로 말하는 것은 들었던 적이 없다. 금융정책, 재정정책, 그리고 성장 전략.이러한 정책을 믹스 했기 때문에 아베노믹스. 삽택 과연.그렇지만, 3 개의 화살이라고 말해도, 금융정책과 재정정책은 단순한 시간 벌기겠지. 금융정책으로 돈을 점벙점벙으로 하고, 재정을 땅땅 출동시킨다고 해도, 한계가 있다. 소중한 것은, 어떻게 이 일본 경제의 성장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는가 하는 점에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 아베 수상은,재갈량과 같은 것을 했다!?.. 2013. 4. 25.
거지소녀-일본어한마디 일본어 한마디~~ 요즘 일본에서는 거지소녀를 다루는 프로가 있는데 보통 거지소녀 라면 [빈보쇼죠]인데 여기서는 [본비가루-] 이라고 부른답니다. 직설적으로 거지소녀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일본사람 특유의 돌려서 말하기 스타일로 듣기 좋게 [ 본비 가루] 라고 합니다. ボンビーガール 재밌는 표현입니다. 이 프로에서는 전국의 거지같이 가난하게 사는 소녀들을 찾아서(가끔 아줌마도) 방문하고 어떻게 생활하는 걸 보는 프로 입니다. 일본에도 이렇게 어머어마하게 가난 하게 사는 소녀들이 있지만 이 소녀들은 모두들 별루 자신이 가난 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웃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가난해서 불행서 보이지 않고 자유로워 보이고 물질에 억매이지 않은 모습이 순수한 본연의 인간적인 모.. 2013. 4. 24.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으로산다는 것 사장은 사실 이런 자리다 사장은 외롭다, 사장도 사람이다, 사장은 더 고달프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우리는 지금껏 상상도 못했던 CEO들의 내심(內心)을 보게 된다. 다 같이 일하지만 한편으로 철저히 혼자가 되는, 아니 혼자가 되어야 하는 자리. 그들이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운지, 그들도 굵은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작은 일에 서운하고 섭섭해하는 인간이라는 것. 이런 면면들을 보노라면 리더야말로 가장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 아닐까 싶다. 1. 사장은 외롭다 외로움은 리더가 앓아야 할 병이다. 아니, 리더가 감내해야 할 형벌일지도 모른다. CEO가 된다는 것은 혼자가 된다는 것이다. “어떨 때 가장 외롭다고 생각되느냐?”는 질문에 한 CEO는 “(직원들로부터) 밥 먹으러 가자는 소리.. 2013. 4. 24.
승자의 안목 기회를 성과로 만든 승자들의 안목 5가지 결행(決行) : 비난과 반대에 부딪혀도 ‘할 일은 한다’는 우직한 실천의지를 말한다. 저자는 당장 할 수 있은 일을 택하라고 조언한다. 모두를 만족시킬 선택은 없다. 뛰어난 조직 뒤에는 항상 욕먹는 리더가 있었다. 반대와 비난에도 할 일은 해야 한다. ▶악으로 선을 지켜라 ▶구멍가게에도 명분이 필요하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 순리(順理) : 타이밍이다. 살다보면 나가야 할 때, 멈춰야 할 때, 물러나야 할 때가 있다. 이것을 적시(適時)에 결정하기 위해서 역시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안목이 필요하다. 기회를 빨리 잡지 못한다고 해서 안달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호랑이 등에서 살아남.. 201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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