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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핀 라면은
주인장이 전쟁 중(1955~1964년) 중국 시골에 가서 숙성 된장으로 만든 라면을 먹고
감동받아 배워서 일본에 돌아와 라면집을 차렸다고합니다.
나가노겡에서는 유명한 라면집입니다:)
난 항상 하루 핀 라면을 먹어요
엄마가 직접 담가서 만들어준 마늘하고 파 많이 넣은 시원한 된장 맛이 나서 한 달에 2~3번은 먹습니다:)
돼지고기도 얇고 기름기가 없어서 딱 좋습니다.
7000원이면 가격도 착하죠
내가 먹은 하루 핀라면은
파 하루핀 라면에 돼지 쟈슈 추가해서 1,144엔입니다
메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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