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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이야기]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

by 연자 인생의꽃 201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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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


일본에 살면서 제일 많이 접하고 그래서 제일 인상깊었던 것이,
"히토니 메이와쿠 카케나이데!(人に迷惑掛けないで!)"

즉, '남에게 폐 끼치지 말라'는 말이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이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자란다.

내가 생각하기에 일본인의 많은 장점들은 바로 이 말에서 비롯되었다.
더불어 많은 문제점 또한 이 말에서 비롯되었다.

처음 일본에 발을 내딛을 때 누구나 느끼는 점 중 하나는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이다.

한국과도 비슷한 건물, 집, 거리인데도 왠지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여기서 품게되는 질문 하나, "이 차이는 도대체 뭐지?"답은 간단하다.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쓸고 닦은 결과이다.

남의 눈을 의식한 사람들, 남의 눈치를 볼 줄 아는 사람들,
남 무서운 줄 아는 사람들이 알.아.서. 눈.치.껏. 정리정돈한 결과이다.

일본은 학생들의 이지메(집단 따돌림)가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어른 사회의 이지메도 그에 못지않다.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게 공공연한 얘기이다.

이웃사회에서 따돌림 당하지 않으려면 내 집앞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우리집 쓰레기가 이웃집 앞으로 굴러가기 전에,
우리집 낙엽이 옆집까지 날아가기 전에 적어도 하루 한번은 비를 들어야한다.

어느날.

자치회에서 주관하는 동네 대청소 날 아침, 지역주민이 모두 모였다.

그런데 청소할 게 없어서 일찍 해산하고 말았다.
이웃들의 눈을 의식한 주민들이 전날 이미 자기집 앞 청소를 해두었던 것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폐를 끼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관혼상제가 그렇고, 아이들이 그렇다.

이런 건 눈감아 주는 게 예의다. 이렇게 서로 폐를 끼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쓰는 말이 있다.

'오타가이사마(お互い様)', 서로 폐를 끼치는 같은 처지라는 말이다.

한국에선 이 오타가이사마라는 생각이 너무 강한 것 아닐까 싶을 때가 많다.

다들 마찬가진데 폐 좀 끼치면 어떠랴 하는 안이한 생각 말이다.

때론 뭐가 남에게 폐가 되는 지도 모르는 것 같은 경우도 허다하고.

일본인들의 장점들, 예를 들면,
친절하다, 겸손하다, 성실하다, 예의바르다, 차분하다, 꼼꼼하다 등은
대부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정신과 관련이 깊다할 수 있다.




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で

 

 

日本に住みながら一番たくさん接してそれで一番印象深かったことが,

"ヒトだからメイワクカケナイデ!(人に迷惑掛けないで!)"

すなわち, ' 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で'言葉だ.

子供達は幼い時からこの言葉を耳にたこができるように聞いて育つ.

私が思うのに日本人の多くの長所はまさにこの言葉から始まった.

いっしょ、たくさんの問題点もこの言葉から始まった.

 

初めて日本に足を踏み出す時誰も感じることの中で一つは

町ががきれいだというのだ.

とも似ている建物, , なのになんだかきれいで整頓された感じをえる.

ここで思う質問ひとつ、“韓国との違いはなんだろう?"答は簡.

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という人が掃いて磨いた結果だ.

目を意識した人, 他人の機嫌を伺うことができる人,

人の恐さを知ってる‘意識して’‘気付い位ど“整理した結果だ.

日本は生たちのいじめ(いじめ)の大きい社問題になっているのに,

大人社のいじめもそれにに劣らない.

むしろもっとひといとはなしても減らないというのが大っぴらな話だ.

隣の人にいじめされないだめには、私の家の前は私が責任を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

我家ごみが隣家にころがって行く前に,

我家落ち葉が隣家まで飛ぶ前に少なくとも一日一度は ほうき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ある日 .

自治で主する町大掃除日朝, 地域住民が皆集まった.

ところで掃除するのがなくて早く解散してしまった.

隣りの人たちの目を意識した住民たちが前日もう自邸前掃除をしておいたのだ.

 

が交わって暮してみると仕方なく迷惑をかけるようになる場合がある.

冠婚喪祭がそうで, 子供達がそうだ.

このようなのは目をつぶるのが儀だ.

こんなにお互いに迷惑をかけるしかない況で書く言葉がある.

' お互い', お互いに迷惑をかける同じおくれなさいという話だ.

ではこのお互いという考えがとても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時が多い.

みんなお互い様だから、迷惑ちょっとかけても。。。と間違えた考えが多い。.

ときには何が他人に迷惑をかけるかもしらない人もおおくて。。。.

 

日本人たちの長所たち, 例えば,

親切だ, 謙遜だ, まじめだ, 儀正しい, かだ, き帳面だなどは

大部分他人に迷惑をかけない精神と連が深いとお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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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남자1호 2015.09.13 16:35

    남에게 폐끼치지않는다는게 가소롭네요 한국 강제점령 태평양전쟁등 개인 단위가 아니라 수백 수억의 인구에게 엄청난 폐를 끼친 일본이요 참 웃기는 기사네요 웃고갑니다
    답글

    • 여자 사람 2015.10.07 12:36

      그것은, 그들의 집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폐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 그들이 인정한 자신들의 집단 내에서만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집단 안의 사람들에게는 항상 서로 배려하고,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의, 일본국 외의 일본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논리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목숨 걸고 무슨 일이라도 해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타 집단 (일본 외 국가들)에게 아픔을 많이 주었습니다. 과거에는 분명 그러하였지만, 좀 더 일본 사회와 문화에 대해 더 알게 된다면, 그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여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그들의 좋은 점은 무엇인지, 그들의 나쁜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여 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보다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지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공부합시다.

  • 2차세계대전 당시 우리나라역사를 돌이켜보면 참 참혹합니다
    그래도 이겨내서 그시대 우리국민들이 고난을 이겨내고 지금의한국을 만든게 자랑스럽게 느낍니다.
    오랜세국정책이 한국을 힘없는 나라로 만들었고 일본은 빠른개방으로 제국주의가되어 한국을 침략했죠...지금 아베정부의 정책이 저두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당시일본국민의 선과악의개념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죠...
    일본오기전엔 일본이 미웠지만
    일본에와서 오랜세월겪어보고 심층적으로 역사공부를해보니 무작정 미워할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여자사람님 말씀처럼 한일관계는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분 방문해주셔서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