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혜롭게 사는길인생다반사1 엄마가 병원에서 가져온 종이한장의 좋은글, 지혜롭게 사는 길 오늘 엄마가 병원 가서 정말 좋은 글이 있더라~하며 종이 한 장을 가지고 오셨다. 지혜롭게 사는 길 이라는 제목의 글 나이 든 스님이 하시는 말 같은 것인데, 좋은 글인데, 섬찟한 글이기도 하다. 아빠는 이걸 8장 복사하셨고, 나에게 한 장이 왔다 내 방책상에 이쁘게 걸어두었다. 이 글을 읽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불교사상처럼 , 누구 미워할 거 아니고 예수님 말씀처럼 니 눈에 낀 눈썹을 먼저 띠어라 라는 말을 세기게 되었고. 씨 뿌리는 교훈을 얻었다. 사단이 뿌린 씨의 열매는 사단이고 의인이 뿌린 씨는 의인의 열매다라는 말 말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경건하게 좋은 마음 좋은 정신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겠다. - .. 2010.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