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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3

양자물리학.What The Bleep Do We Know 양자물리학.What The Bleep Do We Know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씨는 사랑과 감사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하였습니다. 에모토 마사루씨는 물에게 어떤 단어를 던졌을 때 물의 결정체에 변화가 일어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고마워' '사랑해' ' 미워' 등의 단어를 병에 붙여놓고 물에게 그 단어를 이야기한후 물결정체의 변화를 지켜보는 실험인데, 평범한 물 결정체에게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물의 모습에 변화가 생기는 것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고마워 같이 아름답고 따뜻한 단어를 사용했을 때 물의 결정체는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된것을 발견할수있었죠 성인 사람의 몸의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그냥 평범하게 넘어갈수없는 굉장한 사실을 발견한것입니다. 원하는것에 집중하고싶다.. 2010. 10. 24.
H, 정리가 필요하다 낮 10시쯤 문자가 왔다. "정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정리란 뭘까 하고....? 근대 정리가 이삿짐 정리 서랍 정리 너무나 많은 거야. 인생 정리도 있고 사람 정리도 있고 1년 2년 살다 이사해도 정리할게 너무나 많은데 내가 살아온 세월만큼 정리할게 너무 많은 거야 근데 결론은 나 자신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그게 내 자아를 찾는 거야 햇탈, 열반, 반열, 왜 그런 거 있잖아 내 감정을 정복해야 할 것 같아" H, 정리가 필요하다. 정리의 종류는 다양하다 방 정리 생각의 정리 사람 정리 지금까지 살아온 것들의 정리 나에게 필요한 거. 정리가 필요하다 현제 결과가 좋지 못한 건 과정이 나빴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것들 때문에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너무 소비했다. 자기 관리를 잘 못했다. 나 자신.. 2010. 10. 14.
엄마가 병원에서 가져온 종이한장의 좋은글, 지혜롭게 사는 길 오늘 엄마가 병원 가서 정말 좋은 글이 있더라~하며 종이 한 장을 가지고 오셨다. 지혜롭게 사는 길 이라는 제목의 글 나이 든 스님이 하시는 말 같은 것인데, 좋은 글인데, 섬찟한 글이기도 하다. 아빠는 이걸 8장 복사하셨고, 나에게 한 장이 왔다 내 방책상에 이쁘게 걸어두었다. 이 글을 읽고 반성하고 조심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걸 새삼 다시 느꼈다. 불교사상처럼 , 누구 미워할 거 아니고 예수님 말씀처럼 니 눈에 낀 눈썹을 먼저 띠어라 라는 말을 세기게 되었고. 씨 뿌리는 교훈을 얻었다. 사단이 뿌린 씨의 열매는 사단이고 의인이 뿌린 씨는 의인의 열매다라는 말 말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경건하게 좋은 마음 좋은 정신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아야겠다. - .. 201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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