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읽기57 사람이 알지 못하면 어둡고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 편견된 지식이나 깊지 못한 지혜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른다든지,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다든지하는 모습들을 말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런 어리석은 사람은 아닌지 되새겨 볼 말입니다. 편견은 애고를 낳고 그 에고는 많은 사람을 고통에 빠지게 하고 세상을 어지럽게 하지만 어둡고 또 어둡기에 스스로 그러한지도 모릅니다.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구절입니다. 밝히고 밝혀서 스스로 어둠으로부터 벗어나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지천명 격과 그릇 165페이지 2015. 8. 3.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1편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쑤린 지음 대통령 8명, 노벨상 44명, 퓰리처상 30명! 무엇이 하버드대를 글로벌 인재의 요람으로 만들었나?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그들을 성공의 길, 자아실현의 길로 인도한 하버드대의 힘은 무엇일까?하버드대 재학생들은 하버드 정신의 영향을 받아 독립적인 사고로 내가 누구인지를 들여다보고, 자아를 계발한다.그들은 어려움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통제해 온전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함으로써 자아를 완성해 나아가려고한다.그렇다면 하버드 정신이란 무엇일까?이 책에서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이 책을 읽고 이해한다면 하버드대에 다니지 않더라도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바꿀 수.. 2015. 8. 1. 지금후회하고 계신가요... 논어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http://m.cafe.daum.net/japantokyo/2Nfg/107983?sns=url&svc=sns 출처 2015. 6. 7. 장동민이야기 장동민은 그야말로 대세다. 2015년 청양의 해. 1979년생 양띠인 장동민은 본격적으로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거침없는 상승세. 데뷔 10여년만에 맞이한, 조금은 뒤늦은 전성기다. 그래도 그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렇게 말한다. "새해가 오고 마침 양의 해라고는 하지만 제 인생은 바뀌지 않아요. 이 모습 그대로 살 겁니다. 시청자들도 그런 제 모습을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이 화내고 더 많이 욕하겠습니다." 장동민다운 새해 다짐이다. 2014년 장동민은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했다. 심리·두뇌게임을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 계기가 됐다. 순박한 얼굴로 성질 부리던, 그래서 약간은 얄미운 캐릭터이던 그가 뛰어난 전략가로 탈바꿈하.. 2015. 1. 23.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