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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9

캣타워를 선물하다 애들을 급하게 입양하면서 마땅한 냐옹이 집이 없었습니다!! 부랴부랴 아마존에서 냐옹이 캣타워를 구매했어요 이런 조립 한번도 안해봐서 막막했지만 설명서를 꼼꼼히 읽으면서 하나씩 조립해보니까 저 같은 초짜도 가능했답니다 통통이도 마음에 들어합니다! 통통이 가장 높은 곳에서 여유롭게 잠을 잡니다 발도 귀여운 우리 통통이 입니다(*^ㅡ^*) 나비도 자주 이용하구요 나비는 두번째 높은 곳을 좋아해요 캣 타워는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아요 큰 집으로 이사가면 캣 타워 하나 더 사야겠어요 근데 이번에 느낀 건데 이 캣타워는 고양이 털이 엄청 묻어나요 (*TㅡT*) 다음에는 원목으로 구매해야겠어요 혹시 저 처럼 캣타워 고민하시는 분은 처음 부터 원목으로 구매하세요~ 2021. 4. 21.
냐옹이가 사라졌어요! 분명히 집안에 있어야하는데 냐옹이가 사라져서 엄청 찾았습니다! 정말 귀신 같이 사라졌어요! . . . . 그데! 발이 보였습니다 통통이 발이다! 냐옹이 발!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다가가서 보니까 통통이가 들어있었습니다(*^ㅡ^*) 이렇게 높은 서랍장 위 빈 바구니를 찾아서 들어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이 바구니는 버리기도 머하고 해서 그냥 서랍장 위에 올려놨었는데 안 버리기를 잘했죠~ youtu.be/RwFGV505zMc youtu.be/dP9NeDU8ARQ 2021. 4. 21.
가게에서 태어난 냐옹이 집에 델꾸왔어요 아마 우리 집에 오고 두 번째 밤이었던 것 같아요 중성화 수술하고 왔답니다.(TㅡT) 남아 : 통통이 막내 아마도^^ 통통하고 귀여워서 지은 이름입니다 여아 : 차차 둘째 같습니다 갈색이 일본말로 (차이로)니까 차차라고 지었습니다 차차는 소리 낼 때도 차차 이렇게 말해요^-^ 보통 냐옹이는 냐~옹이라고 하는데 차차는 차~차~이래요 ㅋㅋ 여아 : 나비 첫째로 예상 가장 고양이다운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미용~ 나옹이라고 해요^^ 2021. 4. 21.
우리 냐옹이를 그려 보았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그려보고 싶어 지나 봅니다^^ 매일 한개씩 그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림 그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것도 2시간 걸렸습니다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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