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별
어제 별동별이 비오듯이 쏫아졌어 처음이야, 윤양이 '저거 별동별이야' 그래서, 입 딱 다물고 기도해 라고 했어, 순간이니까 별동별은 흔히 볼수 없고,,,,,,,, 열심히 기도!!!!!!!!!!!!!!!!!!!!!!!!! 별동 별이 떨어질때 소원을 빌면 이루워 진데 난 믿어 처음이야, 이런 경험, 기도하고 윤양은 마침 화장실이 급해서 집으로 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기도! 일평생 한번 볼까 말까 하는 기되잖아, 기도 기도 진심으로 그동안 기도하던걸 다시금 기도기도, ,내가 기도한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망 모두 이루워 지게 해주소서, ㅜ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슴속깊이 우러러 활짝 매일 기분좋게 웃을 수있는 일이 그사람이 죽을 때 까지 계속 ! 있게 해주세요 행복하고 기뻐서 입가에 진심어린 ..
201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