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읽기57 현자는 다투지 않는다 다투지 않는다 다툼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괴테는 말한다 멍청한 사람으 차치하더랃 천부적 재능을 갖춘 사람도 다툰다. 하지만 세상은 평화롭게 살아가기에 충분히 넓다 다툴 바에는 얼굴을 마주하지 마라 평화를 누리려면 거리를 두는게 최선이다. 2012. 2. 16. 언행을 신중히 한다 상대에 따라 말을 가려서 하라 수준 높은 것을 받아들일 만한 소양을 갖춘 사람은 매우드물다 수준 높은 것들은 자신을 위해 감춰두고 타인에게는 이익이 될 수 있을 때마 꺼내 보이는편이 좋다 현자는 어리석은 사람을 애써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듣기 때문이다. 2012. 2. 16. 이류 인간을 경계한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존재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이류 수준의 것들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그들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비난할 것을 찾아 헐뜯고 이류수준의 것들을 칭찬한다 현자는 그들이 형편없음을 간파하고있다. 2012. 2. 16. 바보를 멀리한다 바보를 멀리한다 바보들과는 거리를 두자. 생산적이지 못할 뿐아니라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온갖 도둑 중에 가장 악질은 바보다 그들은 당신에게서 시간과 기분 두 가지를 훔쳐간다 현자의 주변에 바보는 없다 2012. 2.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