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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이야기

어떤 부동산 사업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

by 인생의꽃 201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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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동산 사업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

 

 

週末はもっぱらオープンルームを開催(가이게이)している。

주말은 한결같이 오픈룸을 개최하고 있다

先週末は3物件(시나모노)やりました。

지난주말은 3권했습니다

さて、オープンルームって

 그럼 . 오픈룸이란

 「何してるの?」멀해

 「お客さんって来るの?」손님은 오니

 「時間の無駄じゃないの?」쓸때없이 시간보내는거아냐


 てたまに言われる。

라고 가끔 이야기듣는다

私はこう答えてます。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お客様と出会えるための大事な空間なのです」

손님과 만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私達はお客様と会えない限り、우리들은 손님과 만나지 않는다면

どんな良い物件を用意してても、どんなかっこいいチラシを作っても、まったく意味がない。
어떤 좋은 물건을 준비해도 어떤 멋진 광고지를 만들어도 전혀의미가 없어

お客様と出会えて全てが始まる。손님과 만날수 있어서 모든것이 시작된다

オープンルームは、そんな「お客様との出会い」を演出してくれる。

오픈룸은 그런 손님과의 만남을 연출해준다

実際に2日間オープンルームをやって、「本当に物件を探しているお客様」は1人かな。

실제로 2틀간 오픈룸을 하고 정말 물건을 찾는 손님은 1명정도

2日間での滞在時間は14時間。
2일간 체류 시간은 14시간

14時間で1人の大切なお客様をただただ待つ。

14시간 1명의 소중한 손님을 그저 기다린다

もちろん、

물론

近所の方もふら~っていらしたりする。

근방에 사는 분도 구경하로 오시기도 한다

デート中のカップルもいちゃいちゃ~ってやってくる。

데이트중 커플도 정답게 온다

オープンルーム巡りが趣味なおばちゃま3人組みたいな方もワサワサやってくる。

오픈룸 도는게 취미인듯한 아줌마3분도 싱글벙글 들러준다

とは言っても1日の来場者(고라이쇼샤)数は2~3組。

라고 말해도 1일 방문자수는 2~3조

雨の日だとゼロ組もよくある。

비가 오는 날은 0조 도 자주있다

(そう!雨と言えば、ここ3週間くらい週末は全て雨!!!

雨だとオープンルームの来場者数は半減(한겐)する。悲しい限り)
그래!비라고하면 여기 3주정도 주말은 전부비!!

비가오면 오픈룸은 방문자수은 반감한다 .슬프기그지없다

なので、14時間の中でいらっしゃるであろう大切な1人のお客様を静かに待つ。

그니까 14시간중 오실 소중한 1명의 손님으 조용히 기다린다

この一瞬の出会いのために、이 일순간만남을 위해

スリッパをただして、トイレを磨き、ほこりを取り、髪の毛をキメ・・・呼吸を整える(도도에루)。

슬리퍼를 정리하고 화장실을 닦고 먼지를 털고 머리카락을 결정...호흡을 가다듬는다

 


私は、週末で一人の「お客様」と出会えれば最高と思っている。

나는 주말에 한명의 손님과만난다면 최고라고 생각한다

一人のお客様さえ来て頂ければ、

한명의 손님와 주신다면

私は自分の持っているパワーの全てを出して、

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파워를 전문 내고

自分を気に入って頂き、

나를 마음에 들어주시고

自分を信用して頂き、

나를 신용해주시고

自分のファンになって頂けるように

나의팬이 되어주실수있게

体中の神経を集中させる。

체내의신경을 집중시킨다

体も頭も全て神経統一して望む。

몸도 머리도 전부 정신통일 해서 바란다


星の数ほどある不動産業者の中で、私をご指名頂けるように・・・

하늘의 별만큼 있는 부동산업자 중 나를 지명해줄수있게

ちなみに、私は絶対といえるほど、物件について誉めたりしない。

덧붙이자면 나는 절대라고 말할수있을 만큼 물건에 대해서 칭찬하거나 하지않는다

もっと言うと誉めたりしないし、この物件を勧めたりもしない。

더욱말하면 칭찬하거나 하지않고 이물건을 권하거나도 하지않는다

んーー、もっと言うとほとんど無言である。

음... 더욱말하면 대부분 무언이다

お客様が物件のある箇所を誉めたら、(私も同感の場合)それに合わせて私も誉める。

손님이 물건의 부분으 칭찬하면 (나도 동감할경우) 그것에 맞춰서 나도 칭찬한다

お客様が物件の悪い場所を指摘したら、(私も同感の場合)それに合わせて、同調する。

손님이 물건의 나쁜 장소를 지적하면(나도 동감할경우)그것에 맞추고 동조한다

「無言&YES」が基本。

무언&YES 가 기본

聞かれる前にペラペラ話し出す営業マンって、私が購入者の時から嫌いだった。

물어보기전에 나불나불 말을 꺼내는 영업사원말야 내가 구입자일때부터 싫었다

多分、不動産業じゃなくても、どんなサービス業でも、아마 부동산업이 아니어도 어떤 서비스업에서도

不必要な発言をする営業マンってなんだか苦手なんだよね。

불필요한 발언을 하는 영업사원 말야 어쩐지 서투른것같아

あっ、無言と言えどもそれなりの「振る舞い」をしてますので、

아 무언이라고 하더라도 그나름의 행동을 하므로

単純に「無言&YES」は失敗しかねないので若手営業マン諸君は鵜呑みにしないで!

단순히 무언&YES 는 실패할지도 모르므로 젊은 영업사원들은 건성으로 듣지 않고

若手営業マンは失敗しても、嫌われても、「ひたむきさ」が一番大切だと思うから!

젊은 영업사원은 실패해도  미움받아도 한결같은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なんだか営業流儀的な話し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続きはまた今度!

왠지 영업유파의 의식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으므로 계속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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