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붉은 꽃잎으로 변하는 수국

통통과 수국

세계 최초 일본에서 개발된 붉은 색 계열 수국입니다.

이 수국은 양지바르고 야외라면 어떤 흙에서 재배하더라도 반드시 꽃의 색깔이 순백에서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수국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성이 강한 일본토양에서는 수국을 산뜻한 빨강 계통의 색에서 피우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합니다.

16년 걸려서 개발된 획기적인 수국으로 일반의 품종과 달리 산성에서도 반드시 붉은 발색하는 색소를 가진 품종입니다.

2019년도 일본 3대 대회 최고상 특별상, 상위 입상　
·새 꽃 경연 대회 2019회장상
저팬 플라워 셀렉션 재팬 디자인 특별상
·2019F&G재팬 셀렉션 관람자 인기 투표 5위

수상경력이 화려합니다.

백세홍이라는 수국인데 마치 아주 매력적인 마담이 앉아있는 듯하게 화려한 붉은 색이라고 하네요(*^-^*)

차차"오호...예쁜 빨강색 꽃이구만"

예쁜 수국 보고 놀란 통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