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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쿠로몬시장의 복어입니다.
쿠로몬시장에서 복어는 처음 먹었봤는데...생각보다 별루였다는...
워난 오사카가 데치리 데사가 맛있다보니^^
시장보다는 정식복어식당에서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가격은 싸다는 장점은 있네요 ㅋ
복어지리 5000엔
복어회 2500엔
시장이여서 인지 이곳에 복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데사 - 복어회 입니다.
역시 복어회맛은 넘 많있습니다~
데치리 - 복어지리 입니다~~
저기 레몬같이 생긴게 스다치라는 건데, 이게 있어야 복어의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슈퍼에서 구입하면 저 조그만한게 한개 300엔 막 이런답니다 ㅇㅇ 레몬은 80엔인걸 보면 가격차가 굉장하죠,
토쿠시마가 유명하다는데, 고급일식집 맛에 신경쓰는 집은 꼭 스다지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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