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양을 측정할수있는 어플리케이션

일본 방사선 양을 WEB 어플리케이션에서 공유하는 획기 서비스
 
"아이 가이거"(アイガイガー)개발

일본 사람 또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모두에게
중요하고 꼭 다운받길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눈에 보이지도 냄새도 맛도 없는 무서운 방사능오염에서 우리를 지켜줄수있을 것같다







지진 재해로부터 3 개월이 들어서면서 광범위한 방사능 오염이 차례차례로보고되고있다.
야채와 녹차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감지되고 후쿠시마뿐만 아니라
도시에서도  높은 지역 (핫스팟)가 확인되고있다.

최근에는 후쿠시마에서 미야기, 이바라키, 치바, 또한 시즈오카 앞바 다까지 바다에서 해산물의 오염이
진행되고있는 것은 아닐까 예상하는 전문가도있다.

보이지 않고 냄새도 맛도없는 방사능의 공포에 모두가 불안을​​ 안고있다.

전국적인 반대 원전 대모 및 문부과학성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어린이의 피폭
선량 상한 (20mSv) 즉시 철회 운동은 주민들의 방사능에 대한 불안의 표현이다.

많은 방사능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이번에는 획기적인 서비스가 등장했기 때문에 알려 싶다.
그 이름은 "아이 가이거 "이 서비스는 Android 단말뿐만 아니라 iPhone, iPad,
또 가라케에서도 작동하고 진짜 가이거 카운터처럼 현재 위치 부근의 리얼한 방사선 량을 볼 수있다.
그리고이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좋은 것은 지금까지 소개해온 방사선 관련 애플 리케이션과 달리
설치하지 않아도 브라우저에 액세스하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WEB 애플 리케이션이라는 것이다.


예를들어 치요다구를 측정했는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이 수치는 관측 위치에서 440 미터에서 12 분 전에 실제 가이거 카운터에 의해 측정된 값이다.
덧붙여서 0.16μSv / h와 신주쿠 0.08μSv / h는 자연 방사선의 변동 범위이며, 정상치을 확인  할 수있다

또한 이달 초 버전 업으로 지금까지 관측 지점 218 개소였던 것이 단번에 3200 개소로 증가하여
보다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도록되었다.
또한이 애플 리케이션은, Chrome, FireFox, Opera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로 글을 올리거나 실제 측정 결과를 게시하고 사회에 공유할 수도있다

방사능의 피해는 5 년 후 10 년 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맛도없는 방사성 물질의 존재는 인식하는 것조차 어렵다.

위험한 독극물에서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지키고자 할때.
이 "아이 가이거"반드시 도움주는 것이다


원본 http://exdroid.jp/d/1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