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냐옹이사진1 가게에서 태어난 냐옹이 집에 델꾸왔어요 아마 우리 집에 오고 두 번째 밤이었던 것 같아요 중성화 수술하고 왔답니다.(TㅡT) 남아 : 통통이 막내 아마도^^ 통통하고 귀여워서 지은 이름입니다 여아 : 차차 둘째 같습니다 갈색이 일본말로 (차이로)니까 차차라고 지었습니다 차차는 소리 낼 때도 차차 이렇게 말해요^-^ 보통 냐옹이는 냐~옹이라고 하는데 차차는 차~차~이래요 ㅋㅋ 여아 : 나비 첫째로 예상 가장 고양이다운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미용~ 나옹이라고 해요^^ 2021.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