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이야기
그림자와 빛 [影と光]
인생의꽃
2010. 10. 28.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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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も、わたし。。。。 あれも、わたし。。。 それだって、わたしみたい。。。
もしかして、わたしは、 なんにでもなれるのかな?
이것도 나... 저것도 나.... 이것또한, 나같고...
혹시, 나는, 무엇이든 될수있는 걸까?
그림자와 빛 [影と光]
あなたはあなたの性格を変えたいと思ったことありませんか?
いつも自分が好きな自分でいられたら一番嬉しいけど、
ひとは皆、影と光がありますね、
いやな自分、
好きな自分、
でも、
それは皆自分。。。。
大切なことは影の自分も光の自分も
理解して受け入れること!
いつにたっても自分の影と光を 理解しないで、
受け入れなきゃどうにもならない、
いやな自分が出てきたら、
今だけだよ!大丈夫だよ、おーまた来たかーと 思い、
自分の中の影と光と仲良く暮らせば
もっとのびのびと人生を楽しく生きれるはずだよ。
당신은 당신의 성격을 바꾸고 싶은 적이 있지않았나요?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으로 있을 수 있다면 제일 기쁜 일이겠지만. 사람은 모두, 그림자와 빛이 있죠, 싫은 자신 좋은 자신 하지만, 그건 전부 자신... 중요한 건 그림자의 나도 빛의 나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 언제까지라도 자신의 그림자와 빛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어떻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싫은 자신이 나온다면, 지금뿐이야! 괜찮아. 야- 또 왔냐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안의 그림자와 빛과 사이좋게 살아간다면 더욱 쑥쑥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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