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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의 하나님
지금 이 시련을 주신건 나를 위해서죠
평생을 잣은 시련보다 젊은 시절 작은 시련이 낮지요
성공을 알고
아픔을 알고
육체의 고통을 알고
이제 이거 끝니면 앞으로는 더 나은 삶이 나를 기다리겠죠
다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젠 정신이 병든자나 마음이 병든자나 몸이 병든자나
다 만나도 할말은 성심성의것있겠네요
겪어봤으니...
이젠 웬만한 사람들하고는 다 통하겠네요
겪어보니 겪기전보다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이 두려움 아픔 절망 슬픔 마치 정말 판도라 상자와 같네요
그래도 나에게는 판도라상자의 마지막...
희망이 있습니다.
귀하게 쓰일수있는 그릇이 되게 해주소서
전 절대 하나님 안 놓습니다.
사랑하고
항상 나의 곁에 있어 주세요
비록지금은거지같아도 ....
내가 쓰일 곳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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