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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은 지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의 원동력이 되고 희망이된다.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갈 때까지 가보면
지나고 보면 다 허무하다
힘든 그때는 이것만 견디면 다음 문이 열릴 것이다.
분명 이렇게 고되게 해쳐나가 보면 다음 문은 분명 이보다는 더 좋은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미친듯 이겨냈건만...
지나보니 다 허무하네
결국 나는 제자리고 이젠 몸까지 아파 수술을 해야하니
다음 문은 밝고 풍요로운 천국의 문인줄 알았는데
이 문도 넘어야 다음 문으로 갈 수 있는 건가?
운전을 잘못했다.
내가 내 몸을 잘 운전했어야 했는데
너무 혹사 시켰다
참을 수 없을 만큼 힘들 땐
그 길이 잘못된 길이기에
빨리 손을 놓아야 했던 건데
그래도 긍적적인 마음으로 지금 이 현실을 말하자면
이 문만 넘으면 이 다음 문은
아주 밝은 미래 일것이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기전이 가장 춥지 안은가....
오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나의 정직하고 빛나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 내 영혼의 꿈을 놓지 말고
몸조리 잘 하고 다음 문을 열어 보아야 겠다.
절대 나는 포지하지 않고
내가 꿈꿔온 그 세상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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