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이야기

거지소녀-일본어한마디

by 인생의꽃 2013. 4. 24.
반응형

일본어 한마디~~

 

요즘 일본에서는 거지소녀를 다루는 프로가 있는데

보통 거지소녀 라면 [빈보쇼죠]인데 여기서는 [본비가루-] 이라고 부른답니다.

 

직설적으로 거지소녀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일본사람 특유의 돌려서 말하기 스타일로

듣기 좋게 [ 본비 가루] 라고 합니다.

 

 

 

ボンビーガール

 

 

재밌는 표현입니다.

이 프로에서는 전국의 거지같이 가난하게 사는 소녀들을 찾아서(가끔 아줌마도)

방문하고 어떻게 생활하는 걸 보는 프로 입니다.

 

일본에도 이렇게 어머어마하게 가난 하게 사는 소녀들이 있지만

이 소녀들은 모두들 별루 자신이 가난 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웃음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가난해서 불행서 보이지 않고 자유로워 보이고 물질에 억매이지 않은 모습이 순수한 본연의

인간적인 모습으로도 보였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백지 한장 차이라고 하는데

생각하는 것과 관점에 따라서 이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자!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