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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명리

우상숭배

by 연자 인생의꽃 2010.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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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





렘 10:2~5 “…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工匠:조각가)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구약으로부터 우상숭배가 이스라엘 내부에서 생겨나는 것은 거의 없었다. 광야에서 만들었던 놋뱀을 후세 사람들이 분향한 것 외에는 이스라엘 자체적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긴 예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대부분 이방종교의 상징물들이 흘러들어와 그 우상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여호와 신앙과 혼합시키는 일들이 많았다.

열방의 종교에서 들여온 우상들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형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우상이 무슨 능력을 발하거나 길흉화복을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말씀이다.

‘갈린 기둥’의 ‘갈린’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미크솨’는 ‘두들겨 만든’이란 뜻을 가진 단어로 사람에 의해 두들겨 만들어진 우상들을 가리킬 때 사용되었다. 십자가도 이방의 규례이며 이교의 상징물이었다. 또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세우면 세워지고 무너뜨리면 무너지는 우상일 뿐이다. 그러므로 결코 십자가가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한다.

렘 10장의 ‘우상’은 이방에서 들여온 모든 우상의 총칭으로,
십자가도 그 우상 중의 하나이다. 렘 10:2~5절의 ‘열방의 우상들’ 중에는 교회 내의 십자가도 해당되고 마리아 상도 해당되고 성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이방 종교에서 유입된 신상 등 모든 우상들이 해당된다.
갈아 만든 기둥이 신앙적 대상으로 세워졌다면 그 자체가 우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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