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금지사항 천국!!
일본을 가면 한국과 비교해서 특별히 이곳저곳에 많은 금지사항을 쉽게 볼수있다.
거리의 바닥 화장실 식당 전철역 기차역 택시 안 등등
더 특이한 점은 같은 문구 스티커가 5미터 간격으로 붙어 있다
예를 들어 전철안이나 식당등에 휴대폰 사용금지 마크,
때로는 심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휴대폰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문구의 스티커가
그 반대편에는 휴대폰 매너 모드마크와 함께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
문구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심지어 어깨에 멘 가방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 선반 위에 올리거나
앞으로 들자는 문구와 마크 스티커까지 붙어있다.
식당에서 친구들이랑 와서 밥을먹으면서 수다를 떠는건 남에게 폐끼치는 게 아니고,
전화통화로 대화하면 폐끼치는 것이라는 것인가? ;;
전철안에서는 친구와 함께 타도 대화를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한다.
한국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참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일본사람은 타인에게 피해끼치지 않을 정도로 꼭 해야하는 말이 있다면
작은 소리로 둘만들을 수있게 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인지 일본사람들은 목소리가 큰사람도 드물고
티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드문것같다.
이런 많은 금지사항에 습관이 배인 일본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호들갑떨지 않고 이성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자전거 방치 금지 구역
自転車放置禁止区域
하지만 이런 많은 메뉴얼과 금지사항에 습관화된 일본사람은
자전거 방치 금지 구역
自転車放置禁止区域
오사카 난바에는 바닥에도 벽에도 온통 이런메뉴얼 투성이다.
오히려 메뉴얼이 거리를 지져분하게 하는 것 같은 생각이든다^^
자동차 진입금지 自動車進入禁止
주차금지駐車禁止
허가차 이외 주차금지
許可車両以外駐車禁止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쓰레기 봉투에, 가연쓰레기와 재활용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분리되어 있는지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수거요일과 시간이 구체적으로 색깔별로 적혀 있다.
이사를 오면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 종이를 준다
한국에선 그냥 사람들이 알아서 융통성있게 분리해서 버리는데,
일본은 대단히 체계적이다.
좋은 점은 자동차를 운전할때 길안내 간판이 잘 되어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네비가 없어도 쉽게 찾아 갈수있게 오목조목 일본사람답게 안내되어있다.
화장실안은 더 대단하다
변좌를 닦는 방법에서 부터 휴지10cm정도 자르라는 문구와 위생비닐 사용법 부터
엉덩이위치를 어디에 두어야하는 지까지,
변기에 반대로 엉덩이를 두고 대변을 하는 사람이 있나보다^^
다리를 올리고 변을 보면 안된다는 것부터
물내리는 버튼 표시
변기에 휴지이외 버리지 말라는 것과 휴지는 물에 녹는 다는 내용까지
정말 상세히 적혀 있어 놀라울 정도다.
이건 기차안의 화장실이다.
화장실용이라는 스키커가 붙여져있다.
이게 화장실용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화장실에 물건을 잊지말고 들어가라고 하는 스키커다.
(잊어버리는 물건 조심)
소중한 재산을 두고 가지 마세요~
충분히 주의 해주세요
친절하게도 한국말로도 써있다^^
손을 가까이 데면 물이내려갑니다.
手を近づけると水が流れます.
열림과 잠김^^
あけると閉める
휴지가 떨어지면 하얀 레바를 당겨주세요
새로운 휴지가 나옵니다.
다쓴 휴지깍대기는 쓰레기 통에 버려주세요
이 물은 마시지 마세요
휠체를 탄 사람이 알기쉽게 아주 자세히 설명 되어있다
일본사람들은 왜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 금지사항들을 정밀하게 표시해 놓은 것일까?
일본인들은 규칙을 정하는 것이 취미라고 할 정도로 룰 정하기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문제없는 효율적인 사회 운영을 대다수가 바라기 때문인 것 같다
일본본인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엄한 시쯔케 교육을 받고 자란다
그들으 시쯔케 교육법을 보면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라고 한다
혹독하게 아이들의 버릇을 고친다
이렇게 엄한 교육을 받고 자란 일본인들은 사회 조직원이 되어서도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스티커를
통해해서 다시 배우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친구가 한국에 놀러온 적이있다.
여행잡지를 계획적으로 보고 시간도 계획적으로 짜고 대충하는 게 없었다
여행을 하면서 주의사항같은 것도 필독을 한다.
아마 룰이 정확한 일본사회에 익숙해져서 다른곳에도 자기만의 룰을 만들고 해서는 안되는 것을
자기스스로 만드는 것같다
내려가는 전용계단 下がる専用階段
비상용계단 非常竜系団
담배 휙던지는거 금지ポイ捨て禁止
주차금지 駐車禁止
이 이상 앞은 위험함으로 손님의 통행은 자제해주세욥~
この以上の前は危ないことでお客さんの通行はご遠慮ください
이외에 택시에서 흡연금지
커피숍에서 전화통화 금지
전철안에서 전화통화 및 진동모드로 전환
日本は禁止事項天国!!
日本を行けば韓国と比べて特別にこちら あちらに多い禁止事項を易しくボール 数 ある.
距離(通り)の底トイレ食堂電車駅汽車駅タクシーの中等々
もっと珍しい点は同じ文具ステッカーが 5メートル間隔で付いている
例えば電車 でないが食堂 などに携帯電話使用禁止マーク,
時には心臓が弱い人々のために携帯電話を使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文具のステッカーが
その反対側には携帯電話マナーモードマークとともに他人に被害をかける
行動はするなと言う文具のステッカーが付いている
甚だしくは肩に担いだかばんが相手に被害を与える場合もあるから棚の上にあげるとか
これからかかろうという文具とマークステッカーまで付いている.
食堂から友達と来てご飯を 食べながらぺちゃくちゃしゃべるのは
他人に迷惑をかけるのではなくて,
電話通話で話し合えば迷惑をかけることだというのか? ;;
電車の中では友達と一緒に打倒話し合うのは礼儀にかなわない行動だと言う.
韓国人が思うには本当に変に感じられるでしょう.
日本人は他人に被害かけないほどに必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
小さな音でふたつだけ聞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なさいという話だ.
そのためか日本の人々は声がクンサラムも珍しくてティーは行動をする人も珍しいようだ.こんな多くの禁止事項に習慣の滲まれた日本の人々はどんな状況でも
軽はずみに振舞わないで理性的に見えるようだ
しかしこんな多くのマニュアルと禁止事項に習慣化された日本人は
融通性が落ちるようだ.
大阪難波には底にも壁にもいちめんこういうマニュアルだらけだ.
むしろマニュアルが距離(通り)をジジョブンするようにするような気がする^^
アパートごみ収去場に, ごみ封筒に, 可燃ごみとリサイクル品が具体的にどんなに分離しているのかとても詳しく説明されているし 収去曜日と時間が具体的に色 あまり書かれている.
引っ越して来ればごみ分離収去方法に対して詳しく説明された紙を与える
韓国ではそのま人々が分かって融通性 あるように分離して捨てるのに,
日本はすごく体系的だ.
長所は自動車を運転する 時道引看板がよくなっているという点だ.
人々がネビゲイションがなくても簡単に道を探せるように分かりやすく
日本人らしく案内されている.
トイレの中はもっとすごい
便器を磨く方法から紙くず10cm程度切りなさいという文具と衛生ビニール使い方から
尻位置をどこに置かなければならない地まで,
便器に反対に尻を置いて代弁をする人がいるようだ^^
足をあげて便をしてはいけないことから
水を流すボタン表示
便器にトイレペーパ以外捨てないと言うのと、
トイレペーパは水にとける内容まで
本当に詳しく書かれていてビックリする位だ.
これは汽車の中のトイレだ.
化粧実用というスキテイカがはってある
これが化粧実用ということが分からない人がいるか?
置き忘れ注意スチイカーだ.
(忘れる物注意)
大事な財産を置いて行かないでください
充分に注意してください親切にも韓国語でも書いてある
ペーパがなくなりましたら~
フィルチェに乗った人が分かりやすくとても詳しく説明になっている
日本の人々はどうしてこのように、してはいけない禁止事項たちを
精緻に表示してあるのだろう?
日本人たちは規則を決めるのが趣味とするほどにルール決めるのが好きだ.
その理由は問題ない效率的な社会運営を大多数が望むためだと思う
日本本人たちは幼い時から親に厳しいシツケ教育を受けて育つ
グドルウシツケ教育法を見れば本当に鳥肌がキチルゾングドと言う、残酷に子供達の癖を直す
こんなに厳しい教育を受けて育った日本人たちは社会組織員になってもしてはいけないことをステッカーを通てまた学ぶようになることだ。
日本の友達が韓国に遊びに来たゾックイイッダ.
旅行雑誌を計画的に見て時間も計画的に立てて手を抜くのがなかった
旅行をしながら注意事項みたいなことも必読をする.
多分ルールが正確な日本社会に慣れて他の所にも自分ばかりのルールを作って
してはいけないことを自ら作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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